위치는 용산역 바로 옆에 있어!!! 난 애들이랑 걍 도란도란 얘기하고 달걀까먹고 오락실에서 놀고 그러려고 갔음
낮에 가서 11000원인데 카운터에서 아줌마가 2만원 냈더니 거스름돈 7천원주는거야;; 그래서 11000원아니에요? 하니까 되게 아; 이러면서
적반하장으로 주기싫은 돈 어거지로 주듯이 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1차 빡침
찜질방에서 적당히 놀다가 야외수영장 갔는데 매점이용할수있게 창문?같은거 달렸더라고 ㅋㅋㅋ 놀다가 목말라서 식혜 두잔 사려는데 그 창문 열어서
아주머니~ 했더니 추운데 왜 여냐는듯이 ㅈㄴ째려보고 시킬거면 빨리 시키라고 개ㅈ ㅣ러ㄹ해서 2차 빡침
겁나 넓긴 한데 가격대비 난 그냥 집앞으로 갈래........... 오락실도 게임 한판에 다 2천원 3천원 이렇고 돈내는게 그 팔찌로 된 열쇠 그걸로 띡 찍고 나갈때 정산하는거야 ㅋㅋㅋㅋ. 갠적으로 기대 많이 하고 갔는데 노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