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울 엄마 30년 전에 개인병원에서 일했던 이야기 들은 후기
978 4
2015.02.02 01:01
978 4


엄마 20대 초반때 서울로 상경해서

개인병원에서 일하셨는데,

서울 자체가 살던 곳이 아니라서 

친구들도 없었고 그 병원에서 같이 일한

동갑내기 친구가 있었는데

둘이서 콘돔이 뭔지도 잘 모르는데(순수 그 자체)

병원 와서 막 우는 애기 있으니까

콘돔에 바람 넣어서 풍선 만들어 주고 했다고 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258 00:07 10,74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15,35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971,01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766,2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254,03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48,1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986 그외 서울 거주 문제로 현타오는 지방덬 후기 ㅜ 15:22 6
178985 그외 남자친구 생일인데 일이 언제 끝날지 몰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 중기ㅠㅠ 15:21 7
178984 그외 키와 지능은 모계유전이 맞는지 궁금한 중기 18 15:01 173
178983 그외 머리가 계속 띵한데 나같은 덬 있는지 궁금한 후기 6 14:29 134
178982 그외 아래 택배글 궁금사항있엉! 5 14:08 212
178981 그외 소비자원 피해구제 해봤지만 그냥 종료된 중기 13 14:02 424
178980 그외 목이아파서 돌리다가 괜찮아진 후기 1 13:47 88
178979 그외 다이어트 후 삶의 재미가 1도 없는 후기 13:45 209
178978 그외 사는게 즐거운 지 궁금한 후기 6 12:55 252
178977 그외 내 실수로 택배 전에 살던 집 주소로 잘못 보냈는데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 모르겠는 후기 15 12:18 966
178976 그외 쿠팡 서초1 소분 지원자에게 말한다 8 11:36 849
178975 그외 05월 종소세 신고 관련 처음이라 궁금한게 많은 초기 15 11:20 349
178974 그외 자차덬들 차 트렁크에 비상삼각대 구비해뒀는지 궁금한 초기 12 11:06 306
178973 그외 결혼 준비중인데 놓치는 게 있는지 궁금한 중기 26 11:02 949
178972 그외 매복사랑니 발치 중기 2 11:00 83
178971 그외 댓글에서 꼽주는 어투 보면 그냥 기분이 별로인 후기 13 10:46 465
178970 그외 집에 돈은 없지만 사랑과 낭만만큼은 많이 받고 자란 후기 10 10:25 830
178969 그외 공황장애가 너무 괴로운 중기 2 10:20 168
178968 그외 우울증 아닌 사람들은 한달에 몇번 우는지 궁금한 후기 52 10:13 898
178967 그외 여행이 너무 재미없는 내가 이상한가 싶은 후기 14 09:57 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