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이 넘게 일년에 열두달을 이러는데 진짜 나한테 왜그래 시바류ㅠ
여자로 태어난게 죄냐 진짜 왜그러는데ㅠㅠ
근데 내가 약 한통 사다놓은게 있는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착각했나봐 2개밖에 안남았어
나 한번 하면 5~7개를 먹어야 하는데 하필 오늘 일요일이고ㅠ
박정환이 된 기분
존나 아프지만 존나존나존나x100 아플떄를 대비해서 이 악물고 참고 있다
정자 안온다고 시발 내가 왜 오지도 않을 놈땜에 이 고통을 십년이 넘게 안고 살아가야 하는건데
생리만 하면 몰핀 맞고싶을 정도로 미칠거같아 마약을 해서라도 고통을 잊고싶어 진짜ㅠ
허리도 끊어질거 같고 내가 왜 도대체 왜
염병 아프니까 잠도 안와 빡쳐서 지금의 심정 리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