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식 드디어 터득한 파탕 베스트 레시피로 해먹은 후기!(나덬기준)
822 1
2014.11.27 22:02
822 1
아래 파탕에 마늘 5알 넣었다가 마늘의 매운맛을 봤던 덬임ㅋㅋㅋ
그 후로도 몇번 시도해봤다가 드디어 베스트를 찾았음!!
면은 파스타면보다 라면사리가 맛있더라구. 면 자체 맛이 좀 있어서 그런건가 싶엉.
라면사리를 꼬들하게 삶고 물기 쪽 빼서
거기에 참기름, 간장 양껏 넣고
마늘 ☆★☆★☆★2알★☆★☆★☆을 파탕파탕 뿌신 뒤 잘게 썰어 비벼주면 딱 알맞아!!!!!!!
적당히 알싸하고 매콤해서 개운하다! 1알 반도 해봤는데 조금 부족한 느낌이야.
호로롤롤록 난 이제 파탕의 노예야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지옥'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 더그레이> 팬 스크리닝 & GV 시사회 이벤트 136 03.26 36,367
공지 📢이벤트 게시판 신설 및 이벤트 공지 기능 추가 안내📢 01.05 1,583,40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모든 공지를 한 번씩 누르면 접기설정된 공지는 접힙니다📢] 23.11.01 1,860,647
공지 📢📢기능 추가 필독!!!!!!!!!!!!! [모바일 하단바 / 전체게시판 즐겨찾기한 게시판만 보기 / 게시글 공유 기능 등]📢📢 23.08.22 2,073,232
공지 더쿠 GIF 업로드 기능 오픈 및 과거 이미지 복구 관련 안내 23.07.30 1,739,622
공지 검색기능 개선 완료 공지 (23/7/9 12:50 시작단어 한번에 검색할 수 있도록 검색옵션 개선, ^옵션 삭제) 23.07.08 2,064,32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2,639,3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7번 항목 더쿠 사이트 및 회원들에 대한 비방/조롱 및 유언비어 유포 행위 강력 제재 갱신) 20.04.29 19,568,104
공지 성별관련 공지 16.05.21 20,414,4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953 그외 친구가 서운하다는데 서운하고 말고할 문제인지 봐줘 10 21:46 157
178952 그외 욕심은 많은데 그만큼 노력은 안하는 후기 1 21:43 56
178951 그외 내 태도가 잘못된건지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궁금한 초기 2 21:36 94
178950 그외 친구랑 멀어졌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서 당황스러운 중기 21:31 88
178949 그외 점점 술톤되어가는데 방법이 궁금한 중기 3 21:22 100
178948 그외 저녁 운동 가는 덬들 뭐 먹는지 궁금한 초기 3 21:01 89
178947 그외 자취방 인덕션 고장난 중기.... 21:00 48
178946 그외 조심스럽게 묻는, 진짜 현실적인 평균 임금(수입)은 얼마일까 23 20:45 633
178945 그외 별로 안 아픈데 병원 가보니까 깁스해야 한다고 하는 후기 2 19:40 295
178944 그외 하객룩 아이보리 상의 오바인가 궁금한 후기 23 19:25 926
178943 그외 지나가다 보면 섬유유연제 냄새 진짜 진한사람 있던데 14 19:24 827
178942 그외 분조장 초딩쌤 아직도 선생하고잇을랑가 궁금한 후기 2 18:33 260
178941 그외 20여년동안 손톱 물어뜯다가 네일케어 받고 사람손톱 된 후기 5 17:42 707
178940 그외 학원 인수 자리놓고 고민중인 중기 11 16:43 633
178939 그외 누구봐도 존예인 사람한테 못생겼다고 하는 심리가 궁금한 중기 21 16:28 1,305
178938 그외 윗집 미친년입니다 이사만이 답입니다 초기 17 15:36 1,714
178937 그외 나도 축의금 조언 부탁 25 13:50 1,166
178936 그외 프리랜서인덬들 누군가와 대화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는지 궁금한 후기 9 13:24 562
178935 그외 신발이 안맞아서 발뒤꿈치가 아플 수도 있나하는 중기 ㅠㅠ 4 13:19 488
178934 그외 그냥 사는게 지겨운 후기 밥먹는것도 매일 아침 눈뜨는것도 지겨운 후기 9 13:11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