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의 순서는 전체+식전주-회-샤브샤브-푸아그라-튀김-로스or해산물찜-게와 찐 밥-후식
맛있었어 !!
근데 일본 음식 달달한게 계속 이어지니까 막판엔 힘들더라
양도 엄청 많구 ㅎㅎ
중간에 보리소주도 시켜서 마셨는데
그러니까 깔끔하고 좋았졍..:>
첫 료칸이고 갓 스물 학생이라 그리 비싼곳은 못가고 ㅎㅎ
검색하다가 30일전까지 예약하면
요리가 상당히 업그레이드 되는 플랜을 찾아서
여기 오게 되었어~
여행 마지막날 피로 풀기에 좋았고
노천탕도 조용하니 좋더라 !!
료칸 첫체험으로는 좋은 곳 ㅎㅎ
아침 식사도 맛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