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배합 양념 밸런스 이딴 거 1도 신경 안 쓴 의식의 흐름대로 만드는 볶음면임
올리브유에 마늘 양파 파프리카 버섯 소시지(이상 집에 있는 재료) 볶다가
굴소스랑 쯔유랑 이탈리안 시즈닝이랑 적당히 넣고 마지막에 파슬리 뿌려주면 완성
면은 파스타면 사용. 볶음면 만들 때 파스타면 식감이 제일 취향에 맞아서 항상 이거 씀
건더기는 그냥 집에 있는 재료 아무거나 다 때려넣음
워낙 굴소스랑 쯔유 좋아해서 이거 넣으면 내 입맛에 중간은 감ㅋㅋㅋ
그래서 비주얼은 허접이라도 나름 맛있게 먹었엉
(비주얼 허접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