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단순하고 예상 가능한 이야기
그걸 연출한 감독의 능력은 좋아 보인다
액션신도 멋있고 볼만하다.
관객들 반응은 좋은편이다.
특히 중후반부 교회신 액션장면이 가장 하이라이트 부분이다.
잔인하지만 고어물만큼 아주 잔인하지는 않다.
피가 흐르는 묘사가 없다.
적당히 볼만하게 잔인성을 맞춘거 같고 선정성은 코믹하게 막판에 조금 있다.
스토리는 단순하고 예상 가능한 이야기
그걸 연출한 감독의 능력은 좋아 보인다
액션신도 멋있고 볼만하다.
관객들 반응은 좋은편이다.
특히 중후반부 교회신 액션장면이 가장 하이라이트 부분이다.
잔인하지만 고어물만큼 아주 잔인하지는 않다.
피가 흐르는 묘사가 없다.
적당히 볼만하게 잔인성을 맞춘거 같고 선정성은 코믹하게 막판에 조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