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그린칙 코뉴어를 소개할게!
나 운전할때 혹은 차에 타고있을때면 꼭 어깨에 올라와 앉아있는 긔요미야
그리고 면봉을 이용한 곤봉술에 능함
가끔 산책도 같이 나가!
나갈때는 혹시 모를 위험(독수리 매 고양이 개 등등)에 대비해서 쪼꼬만 케이지에 데리고 가.
근데 좀 작다보니 들어가는걸 엄청 싫어한다..ㅠㅠ
이거보다 쪼꼼 더 큰 간이 케이지를 다시 사야겠다고 생각했어..
그래도 공원에 나오면 케이지에서 꺼내주고 바깥 공기 같이 마시고 쬲
사과도 냠냠
집에선 내가 노트북으로 일하고 있을때마다 놋북 앞에서 알짱알짱거렼ㅋㅋ
날 쓰다듬어라 닝겐..
그러면 난 저 눈빛에 져서 쓰담쓰담 해주게됨
보다시피 머리랑 볼 긁긁 해주는거 엄청 좋아해.. 귀여워.....
지금까지 봐줘서 고맙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