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부터 서울 갈 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고속터미널에 도착
배가 고파.두리번 거리니까..
와우
3개월동안 터미널이 많이 바꼈더라
그중에 역전 우동이 새로 생겼더라고
가격도 착하고 맛은 딱 가격값해
간편하지..
옛날우동 3,000원
야채튀김이 있길래 곁들어 먹었어 ㅡ 천원
마른 새우를 같이 넣어 튀겼는지 고소했어
면은 좀 덜 탱탱했지만.그래도 가격봐
저정도면 ㅇㅋ
근데 백주부 브랜드에 0410 무슨뜻이야?
내 담당 생일이 0410이라서 무지 신경쓰이네 ㅋ
오랜만에 고속터미널에 도착
배가 고파.두리번 거리니까..
와우
3개월동안 터미널이 많이 바꼈더라
그중에 역전 우동이 새로 생겼더라고
가격도 착하고 맛은 딱 가격값해
간편하지..
옛날우동 3,000원
야채튀김이 있길래 곁들어 먹었어 ㅡ 천원
마른 새우를 같이 넣어 튀겼는지 고소했어
면은 좀 덜 탱탱했지만.그래도 가격봐
저정도면 ㅇㅋ
근데 백주부 브랜드에 0410 무슨뜻이야?
내 담당 생일이 0410이라서 무지 신경쓰이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