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치킨이 네네라 어린이날 패기롭게 주문해서 먹음
어랏 새로출시된 네네짜용 디핑소스가 들어있네
용량도 생각보다 많음
옆에 그릇에 담겨오는 소스양보다 많다 느껴짐
하지만 두번다시 안짜용!!!!
피자시킬때 주는 갈릭디핑소스랑 베이스는 비슷한거같은데
미묘하게 더 느끼하고 달고 마늘맛은 없음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느끼함
엄마랑 나랑 크림스파게티도 퍼묵퍼묵하는 느끼한거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한번먹고 못먹겠음ㅠㅠ
먹고 질려서 치킨을 남기는 사태가 일어남
네네짜용 두번은 안짜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