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천안에 살고있는 더쿠임..
방금 다이소를 다녀왔는데
예전에도 느꼈지만 남자알바 목소리가 꿀이야.
연극해도 될법한 발성으로
"어서오세요오."
라고 부드럽게 굵직하게 말하는데
저런 목소리 실제로 처음 들어봐서 정말 신기했음.
"봉투는 20원인데 필요하신가요오."
"카드 사인해주세요오."
"안녕히가세요오."
다이소 알바생 목소리에 무게감이 쩜
성우 해도 될듯.
더쿠들에게 들려줘보고싶다 진짜 쩌는목소리인데 ㅋ..
방금 다이소를 다녀왔는데
예전에도 느꼈지만 남자알바 목소리가 꿀이야.
연극해도 될법한 발성으로
"어서오세요오."
라고 부드럽게 굵직하게 말하는데
저런 목소리 실제로 처음 들어봐서 정말 신기했음.
"봉투는 20원인데 필요하신가요오."
"카드 사인해주세요오."
"안녕히가세요오."
다이소 알바생 목소리에 무게감이 쩜
성우 해도 될듯.
더쿠들에게 들려줘보고싶다 진짜 쩌는목소리인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