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냥느님들을 세마리 모시고 산댱
그중에 가장 늦게온 막내가 있눈데
이녀석의 실체를 낭낭하게 폭로하려고 함 ㅋ
이녀석 겁나 도도한넘이라 평소 만지는걸 별로 안좋아하뉸뎀
쓰다듬어져 싶어질때 다가와서 자기머리를 부비는게아니라
박치기하듯 내팔을 들이박아댐 헿.......ㅜ_ㅜ 암튼 이때 내가 응하면 옆에 자리깔고 눕는댱
그리고 이녀석... 쓰다듬을 받고 기분좋아지며..ㄴ
이렇게 귀를 마징가귀가아니라 귀를 있는힘껏 뒤로 접는당.
그리고 내손과함께 리듬을 타지. ㅎ
뭐 초반엔 무난한편이다.
카와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
.
.
.
.
.
.
그리고 최고조로 오르기 시작하며....ㄴ
???????????????????????ㅇ0ㅇ
!!!!!!!!!!!!!!!!!!!!!!!!!!!!!!!!!!
아니 나덬이 괴롭히는게아니고 이래야 좋아함.
첨엔 걍 고롱고롱하다가 이때쯔음 되면 몸안에 모터를 장착하고있는게 아닐까?
싶게 울린댴....................................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믿어주시떼...ㅋ지금 최고로 기분째지고있음 진짜임.레알 참투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_ㅜ 자세히보면 입은 웃고있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쓰다듬을 거부하다가 한번에 다 채우려는건지...
저렇게 한 10분을넘게 미친듯이 쓰다듬어줘야
그제서야 배를 발라당 뒤집고 내손을 챱 ! 잡는댜
고마해라 마이해따........의느낌이랄까...
헿..원래 이렇게 잘생김. 내새끠 쭙쭈ㅃ
실상은 고마하라고 왼쪽손을 잡힌상태다. 나덬은 무서운 와중에 사진을찍는 프로 집사.
는 무슨 .....소지키 집사들은 팔이긁히든 말든 핥핥거리며 찍는게 정석 아닌가효?
아......................근데(소근소근)
잘때도 못생겨짐 ^-^ ㅋ
근데 귀엽지 않늬?.........................헤흐ㅔㅎ헤헤ㅔㅎㅎ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