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2월 행사 설날 와퍼팩이얌!!!
나덬은 뒷북이 심해서
버거킹에 후렌치후라이가 바뀐거 이제서야 알았어~
(버거킹 감자는 늘 남겼는데 바뀌고나서는 매일 먹고 싶어짐ㅠ)
몇 년 전 첨에 와퍼 먹을 땐 맛이 그닥이였는데
점점 입이 고급화(같은 소리하네~)가 되어 가는지
어느 순간부터 와퍼 최고!!!!!!!!!!를 외치고 있어.
큰건 다 못 먹고 주니어가 적당힌 나덬 위 용량;;;
콜라 좋아하는거 어찌 알고
뚜껑 위에도 콜라가 넘치도록 줘서 들고 오다 손에 다 흘림ㅋㅋ (수원역 버거킹 매장 알바생 최고ㅋ)
아주 칠칠맞은 덬임; (같이 다닐려면 물티슈 필수)
9900원이라면 괜찮은 가격이지 않아?
애인이랑 먹을 땐 입에서 양파 냄새 풍기니 주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