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인데 요즘 평균 수면시간 12시간이고
활동량은 6시간 편의점 알바정도
편의점알바다 보니 먹는 음식도 패스트푸드, 폐기상품, 과자등등..이 많아
일없는 주말엔 하루 내내 잠만 자다 8시쯤 저녁먹고 또 자..
수면패턴도 하루마다 바뀌는 것 같아 하루는 12-7,11-15이고
하루는 4-17... 일정한 패턴으로 자고 싶은데 잠이 안 와
밥 먹고 나면 잠이 너무 쏟아져서 꼭 눕게 돼.. 식곤증이 좀 심한듯
먹고 바로 자게 되니까 역류성 식도염처럼 일어나면 명치까지 시큼하고 액체가 차 있다는 느낌이 듦.
알바 끝나고 퇴근하면 발목 손목 무릎은 뻐근하고 쑤시고..
스트레칭 한다고 돌리면 부러질 것 같이 우드득와드득 이런 소리가 남..
종아리허벅지도 뜨겁고 붓는 느낌 들고
몸상태를 고치고 싶어서 이틀에 한 번씩 한 시간 걸으려고 노력해봤는데
하고나면 더 많이 자고 이걸 몇 개월 동안 했는데 더 안 좋아지고 있음..
이 방법이 틀린 것 같아서 내 몸에 맞는 운동, 횟수, 식단 등등을 알고 싶은데 보건소에 가면 인바디랑 잴 때 같이 상담이 가능할까? 아니면 병원을 가면 알려주실 수 있을까?? 병원은 어느 과를 가야 할지 궁금해..
활동량은 6시간 편의점 알바정도
편의점알바다 보니 먹는 음식도 패스트푸드, 폐기상품, 과자등등..이 많아
일없는 주말엔 하루 내내 잠만 자다 8시쯤 저녁먹고 또 자..
수면패턴도 하루마다 바뀌는 것 같아 하루는 12-7,11-15이고
하루는 4-17... 일정한 패턴으로 자고 싶은데 잠이 안 와
밥 먹고 나면 잠이 너무 쏟아져서 꼭 눕게 돼.. 식곤증이 좀 심한듯
먹고 바로 자게 되니까 역류성 식도염처럼 일어나면 명치까지 시큼하고 액체가 차 있다는 느낌이 듦.
알바 끝나고 퇴근하면 발목 손목 무릎은 뻐근하고 쑤시고..
스트레칭 한다고 돌리면 부러질 것 같이 우드득와드득 이런 소리가 남..
종아리허벅지도 뜨겁고 붓는 느낌 들고
몸상태를 고치고 싶어서 이틀에 한 번씩 한 시간 걸으려고 노력해봤는데
하고나면 더 많이 자고 이걸 몇 개월 동안 했는데 더 안 좋아지고 있음..
이 방법이 틀린 것 같아서 내 몸에 맞는 운동, 횟수, 식단 등등을 알고 싶은데 보건소에 가면 인바디랑 잴 때 같이 상담이 가능할까? 아니면 병원을 가면 알려주실 수 있을까?? 병원은 어느 과를 가야 할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