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무시당하는걸 몰라
근데 어떻게 아냐면 옆에서 알려줘
학교다닐때 친구랑만 다녀서 동창들이랑은
잘 모르다가 마지막되어서 종종 모여서
지냈었는데 나는 당연하게 아싸라서
동창들이랑은 인사만하고 친구옆에서
앉아만 있는데 그러다가 친구가 나한테
우리 둘만 있을때처럼 얘기하고 장난치면
동창들도 ㅎㅎ웃다가 같이 얘기했었어.
그러고 일주일뒤면은 아무도 없을때 갑자기
친구가 나 말투 어떠냐고 기분 안 나쁘냐고
상처받은적은 없냐고 물어보는데 그럼 나는
괜찮다고 장난도 안 불편하고 재밌는디 하면
친구가 진짜로 그러냐고 자기가 사실은
동창들이랑 모여서 얘기할때 평소처럼 나한테
얘기하고 장난쳤는데 뒤에서 동창들이 나한테
왜 그렇게 대하냐고 기분 나쁘게 너무한거
아니냐고 장난도 심한거 아니냐고 그랬었대.
동창들이랑 같이 지내면서 동창들이 슬슬
친구한테 나한테 왜 그렇게 말하냐고 그러고
나한테는 괜찮냐고 그러니까 친구는 나도
괜찮다고 말했다고 막 해명했어ㅋㅋㅋㅋ
이쯤되니까 나도 슬슬 응?동창들 왜그러지
동창들 표정보기 시작했는데 나랑 친구얘기할때
표정이 안좋더라 친구한테 왜 그러냐면서
나보고는 괜찮냐고 이걸 졸업전까지 했었어.
여기까지 읽었으면 그럼 괜찮다고 했으니까
무시당하는거는 아니냐는데 졸업후에 동창이
친구랑 전화하면서 아직도 나랑 장난치면서
지내는지 물어본걸 듣고나서부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친구가 나를 무시한거 같아.
초중고랑 대학교까지도 다 먼저 동창들이 나한테
괜찮냐고 그랬어 다들
어렸을때부터 무시당해서 아예 기준이 낮아진거 같아ㅎㅎ
근데 어떻게 아냐면 옆에서 알려줘
학교다닐때 친구랑만 다녀서 동창들이랑은
잘 모르다가 마지막되어서 종종 모여서
지냈었는데 나는 당연하게 아싸라서
동창들이랑은 인사만하고 친구옆에서
앉아만 있는데 그러다가 친구가 나한테
우리 둘만 있을때처럼 얘기하고 장난치면
동창들도 ㅎㅎ웃다가 같이 얘기했었어.
그러고 일주일뒤면은 아무도 없을때 갑자기
친구가 나 말투 어떠냐고 기분 안 나쁘냐고
상처받은적은 없냐고 물어보는데 그럼 나는
괜찮다고 장난도 안 불편하고 재밌는디 하면
친구가 진짜로 그러냐고 자기가 사실은
동창들이랑 모여서 얘기할때 평소처럼 나한테
얘기하고 장난쳤는데 뒤에서 동창들이 나한테
왜 그렇게 대하냐고 기분 나쁘게 너무한거
아니냐고 장난도 심한거 아니냐고 그랬었대.
동창들이랑 같이 지내면서 동창들이 슬슬
친구한테 나한테 왜 그렇게 말하냐고 그러고
나한테는 괜찮냐고 그러니까 친구는 나도
괜찮다고 말했다고 막 해명했어ㅋㅋㅋㅋ
이쯤되니까 나도 슬슬 응?동창들 왜그러지
동창들 표정보기 시작했는데 나랑 친구얘기할때
표정이 안좋더라 친구한테 왜 그러냐면서
나보고는 괜찮냐고 이걸 졸업전까지 했었어.
여기까지 읽었으면 그럼 괜찮다고 했으니까
무시당하는거는 아니냐는데 졸업후에 동창이
친구랑 전화하면서 아직도 나랑 장난치면서
지내는지 물어본걸 듣고나서부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친구가 나를 무시한거 같아.
초중고랑 대학교까지도 다 먼저 동창들이 나한테
괜찮냐고 그랬어 다들
어렸을때부터 무시당해서 아예 기준이 낮아진거 같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