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용기내서 엄마한테 고민 말하면
엄마가 다 씹음 말그대로 대꾸 안함…
뭐 먹을때 상황이면 그냥 음식먹고
핸드폰 하고 있을때면 핸드폰계속 함
나 고딩때부터 이랬는데 고민을 길게 하는것도 아냐 뭔 생각을 하는거 같지도 않고
걍 내 말자체를 안듣고싶어하는거같은데 ㅋ큐ㅜ
엄마랑 사이 안나쁘거든 ㅋㅋㅋ 엄마가 나 뭐 안사랑하는것도 아닌데 꼭 진지하게 고민 말하면 다 씹음
솔직히 실질적 도움을 바라는건 아니고 응원 얻고싶고 내말좀 들어달라 그런건데 걍 일방적으로 무시 당해서 약간 상처고..무슨일 생겨도 굳이 말하고 싶지 않게 되더라..쓰다보니 약간 서럽네 ㅠ
엄마가 다 씹음 말그대로 대꾸 안함…
뭐 먹을때 상황이면 그냥 음식먹고
핸드폰 하고 있을때면 핸드폰계속 함
나 고딩때부터 이랬는데 고민을 길게 하는것도 아냐 뭔 생각을 하는거 같지도 않고
걍 내 말자체를 안듣고싶어하는거같은데 ㅋ큐ㅜ
엄마랑 사이 안나쁘거든 ㅋㅋㅋ 엄마가 나 뭐 안사랑하는것도 아닌데 꼭 진지하게 고민 말하면 다 씹음
솔직히 실질적 도움을 바라는건 아니고 응원 얻고싶고 내말좀 들어달라 그런건데 걍 일방적으로 무시 당해서 약간 상처고..무슨일 생겨도 굳이 말하고 싶지 않게 되더라..쓰다보니 약간 서럽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