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건 없고
꿈도 장래희망도 진로도 다포기하고
취준하는데 맨날 우울해서 밤마다 울어
심지어 입사확정 된 회사
학벌안좋다고 취소 연락 받았어
내가 그학교 가고싶어서 간것도 아니고 다 떨어져서 간거였는데
그래도 어떻게든 잘해보겠다고 장학금받고 수석졸업하고 그런건데..
하고싶은 일도 돈없어서 부모님 부담되니까 포기한건데...
우울하다 진짜
난 왜 가난하고 능력도 없고 운도 없고 하는일마다 안풀리지
꿈도 장래희망도 진로도 다포기하고
취준하는데 맨날 우울해서 밤마다 울어
심지어 입사확정 된 회사
학벌안좋다고 취소 연락 받았어
내가 그학교 가고싶어서 간것도 아니고 다 떨어져서 간거였는데
그래도 어떻게든 잘해보겠다고 장학금받고 수석졸업하고 그런건데..
하고싶은 일도 돈없어서 부모님 부담되니까 포기한건데...
우울하다 진짜
난 왜 가난하고 능력도 없고 운도 없고 하는일마다 안풀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