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해 타지로 파견나와 있어서 몰랐는데
직장상사분께서 시어머님 장례식 잘 치르고 왔다고 전체문자 돌리셔서 알게 되었음.
작년에 날 많이 챙겨주셨던 분인데 이럴 경우 조의금을 내는게 맞는 걸까?
친정어머님이셨으면 조의금 당연히 드리고 위로도 해드렸을텐데, 시어머님이라 좀 애매하네.
직장덬들아 이럴 경우는 보통 어떻게 해?
나에게 지혜를 나누어 줘 ㅠㅠ
직장상사분께서 시어머님 장례식 잘 치르고 왔다고 전체문자 돌리셔서 알게 되었음.
작년에 날 많이 챙겨주셨던 분인데 이럴 경우 조의금을 내는게 맞는 걸까?
친정어머님이셨으면 조의금 당연히 드리고 위로도 해드렸을텐데, 시어머님이라 좀 애매하네.
직장덬들아 이럴 경우는 보통 어떻게 해?
나에게 지혜를 나누어 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