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니라고 하고 말리던 사람이 있었음 근데 그 인연을 1년을 붙잡아왔지 끝내자 끝내자 하면서 다시 만나고 또 끝내고 다시 만나고 근데 최근에 드디어 끝을 냈어
유투브 댓글에서 봤는데
어떤 스님이 그러셨대
내 인연이 아닌것을 자꾸 붙잡고 늘어지는것도 도둑질과 같다고, 살려고 헤어지는 인연도 있다고.. 진정 내것이라면 몇십년후에도 다시 만나게될것이고 아니라면 억지만남을 반복하다가 서로 상처만 남게될거라고.
난 안믿었는데 내가 좋으니까 여기까지 끌고왔거든
근데 정말 어 우선적으로 몸이 많이 아프더라
수술도 한번 하고 몸 아픈곳이 계속 생기더라 마음이 아프니까 정신도 이상해져서 정신과도 다니기 시작하고
그냥 내가 좋으니까 다 된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아니더라고.
그 상대방도 너무 힘들었나봐
끝날때 우리 서로 자리로 다시 돌아가자 1년동안 고생했어 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허전한데 진짜 살려고 서로 살아야되니까 헤어졌다고 생각하게 몇달 지난 후에 보면 다 추억이겠지 잘한 선택이겠지 싶다..
유투브 댓글에서 봤는데
어떤 스님이 그러셨대
내 인연이 아닌것을 자꾸 붙잡고 늘어지는것도 도둑질과 같다고, 살려고 헤어지는 인연도 있다고.. 진정 내것이라면 몇십년후에도 다시 만나게될것이고 아니라면 억지만남을 반복하다가 서로 상처만 남게될거라고.
난 안믿었는데 내가 좋으니까 여기까지 끌고왔거든
근데 정말 어 우선적으로 몸이 많이 아프더라
수술도 한번 하고 몸 아픈곳이 계속 생기더라 마음이 아프니까 정신도 이상해져서 정신과도 다니기 시작하고
그냥 내가 좋으니까 다 된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아니더라고.
그 상대방도 너무 힘들었나봐
끝날때 우리 서로 자리로 다시 돌아가자 1년동안 고생했어 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허전한데 진짜 살려고 서로 살아야되니까 헤어졌다고 생각하게 몇달 지난 후에 보면 다 추억이겠지 잘한 선택이겠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