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졸업도했고 직장도있는 키작은 여자임
근데 맨날 집앞 편의점 주인아저씨가
반말 찍찍함
바쁜것도아니고 아무도없을때 내가 들어가도 인사없이 무시하다가
내가 안녕하세요 하거나 주인보고 고개 끄떡 하고 인사하면 어 그래~ 어서와 ~이럼(나는 걍 무의식적으로? 가게 들어갈때 인사해서)
계산할때도 000원~
내가 비닐하나 주세요 이러면 어? 비닐? 이러고 꺼내줌
카드로 계산하려고 꺼내면
카드는 여기 앞에 꽂아주면돼~
뽑을라할때도 뽑으면돼~
갈때도 내가 안녕히계세요 하면 어그래~ 잘가
이래!!!!!
딱 봤을때 키도작고 화장도안해서 어려보일수는 있어 근데 ㅈㄴ 와 진짜 기분 개좆같더라
근데 맨날 집앞 편의점 주인아저씨가
반말 찍찍함
바쁜것도아니고 아무도없을때 내가 들어가도 인사없이 무시하다가
내가 안녕하세요 하거나 주인보고 고개 끄떡 하고 인사하면 어 그래~ 어서와 ~이럼(나는 걍 무의식적으로? 가게 들어갈때 인사해서)
계산할때도 000원~
내가 비닐하나 주세요 이러면 어? 비닐? 이러고 꺼내줌
카드로 계산하려고 꺼내면
카드는 여기 앞에 꽂아주면돼~
뽑을라할때도 뽑으면돼~
갈때도 내가 안녕히계세요 하면 어그래~ 잘가
이래!!!!!
딱 봤을때 키도작고 화장도안해서 어려보일수는 있어 근데 ㅈㄴ 와 진짜 기분 개좆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