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만났고 헤어진지는 일년정도 됐어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알고보니 그사람이 일부러 정떨어지게 행동한거였어 헤어지자고 자기가 말하기 싫어서
5살 연상이었고 동호회로 만났고 헤어지면서 동호회는 내가 나왔는데 동호회 사람들이랑은 아직 친하게 지내고 있어
근데 오늘 그 사람들이랑 술을 마셨는데 전남자친구가 아직까지 내 이약를 하고 다닌다는거야 쌍욕과 없는 얘기를 섞어서
무슨 말인지는 공지위반 단어들때문에 말할 수는 없는데 정말 심한 말이기도하고 동호회 사람들도 다 안믿어
나도 이제 그사람한테 미련 없고 아예 그사람 생각을 안하고 살았는데 아직까지 내 욕을 하고다닌다는 소리를 들으니까 심장이 벌렁거리고 진짜 답답해ㅜㅜ
연락해서 그러지말라고 할 배짱도 없고 그냥 혼자 삭히고 있어야하는데 속상해서 술도 마시고 운동도 했는데 그 단어들이 계속 생각나고 서러워ㅜㅜㅜ 어쩌면 좋을까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알고보니 그사람이 일부러 정떨어지게 행동한거였어 헤어지자고 자기가 말하기 싫어서
5살 연상이었고 동호회로 만났고 헤어지면서 동호회는 내가 나왔는데 동호회 사람들이랑은 아직 친하게 지내고 있어
근데 오늘 그 사람들이랑 술을 마셨는데 전남자친구가 아직까지 내 이약를 하고 다닌다는거야 쌍욕과 없는 얘기를 섞어서
무슨 말인지는 공지위반 단어들때문에 말할 수는 없는데 정말 심한 말이기도하고 동호회 사람들도 다 안믿어
나도 이제 그사람한테 미련 없고 아예 그사람 생각을 안하고 살았는데 아직까지 내 욕을 하고다닌다는 소리를 들으니까 심장이 벌렁거리고 진짜 답답해ㅜㅜ
연락해서 그러지말라고 할 배짱도 없고 그냥 혼자 삭히고 있어야하는데 속상해서 술도 마시고 운동도 했는데 그 단어들이 계속 생각나고 서러워ㅜㅜㅜ 어쩌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