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몇개월 전부터 신경정신과 가서 약을 복용하고 있음
어째 잘 숨기면서 먹다가 어느날 식탁에 알약 두세개를 널부러트러놓고 까먹음
엄마가 이거 뭐냐고 해서 자연스럽게 두통약~~ 머리아파서 타왔어 이랬는데 뭔두통약이야 두통약은.. 이랬어 엄마가
나 잔병치레도없고 튼튼해서 약 먹을일이 거의 없거든
아프면 아프다고 호들갑떨고 그런단말야
엄마가 짐작깐건지 아님 그냥 그때 반응하기 귀찮아서 그랬던건지 궁금해
1년전에? 엄마가 내 보험기록 조회하고 너 왜 정신과갔었냐고 물어본적은 있었으
어째 잘 숨기면서 먹다가 어느날 식탁에 알약 두세개를 널부러트러놓고 까먹음
엄마가 이거 뭐냐고 해서 자연스럽게 두통약~~ 머리아파서 타왔어 이랬는데 뭔두통약이야 두통약은.. 이랬어 엄마가
나 잔병치레도없고 튼튼해서 약 먹을일이 거의 없거든
아프면 아프다고 호들갑떨고 그런단말야
엄마가 짐작깐건지 아님 그냥 그때 반응하기 귀찮아서 그랬던건지 궁금해
1년전에? 엄마가 내 보험기록 조회하고 너 왜 정신과갔었냐고 물어본적은 있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