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고 아래로 4살인데 내 이름이 ㅇㅇㅇ면
야, ㅇㅇㅇ 이것 좀 가져다줘
이런 식으로 나를 이름으로 자주 부름
누나라고 하기도 하는데 "너" 아니면 내 이름을 더 많이 부르고 이 상태 걔 사춘기 이후로 거의 8년 지났어
근데 부모님은 안 말리시고 문제라고 생각도 안 하시는 거 같아 호칭문제 언급을 하신 적도 없거든
나는 예전에 싸우다가 걔가 던진 물건에 다친 적 있어서 걔 못 혼낸지 오래됐어 지금도 싸우면 걔는 손찌검 동작해 그래서 내가 혼내는 건 불가능하고 싸우는 건 하긴 하지만 부모님이 싸우는 건 무조건 말리시고 ...
여튼 호칭 문제 손놓고 있는 거 문제일까? 내가 소심한 성격도 아닌데 동생 문제는 부모님도 내 입장을 잘 안 들어주셔서 외면해온 편이야 좀 한심한 거 같기도 하고ㅠㅠ 동생도 성인인데 나는 이제 뭘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야, ㅇㅇㅇ 이것 좀 가져다줘
이런 식으로 나를 이름으로 자주 부름
누나라고 하기도 하는데 "너" 아니면 내 이름을 더 많이 부르고 이 상태 걔 사춘기 이후로 거의 8년 지났어
근데 부모님은 안 말리시고 문제라고 생각도 안 하시는 거 같아 호칭문제 언급을 하신 적도 없거든
나는 예전에 싸우다가 걔가 던진 물건에 다친 적 있어서 걔 못 혼낸지 오래됐어 지금도 싸우면 걔는 손찌검 동작해 그래서 내가 혼내는 건 불가능하고 싸우는 건 하긴 하지만 부모님이 싸우는 건 무조건 말리시고 ...
여튼 호칭 문제 손놓고 있는 거 문제일까? 내가 소심한 성격도 아닌데 동생 문제는 부모님도 내 입장을 잘 안 들어주셔서 외면해온 편이야 좀 한심한 거 같기도 하고ㅠㅠ 동생도 성인인데 나는 이제 뭘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