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처음에 올림 - a(구매자)가 다른 하자 없냐고 물어봐서 없다 함 - 읽씹 당함 그래서 거래 안하는구나ㅇㅇ 함 - 며칠동안 안팔려서 가격 내림 - a한테 물건 상태 한번 더 확인하고 괜찮으면 구매하겠다 채팅 와서 사진 상세하게 보냄 - 하자 없는지 또 물어봐서 없다 함. 똑같은거 계속 물어봐서 이때부터 좀 짜증났음 난 똑같은 대답밖에 해줄 수가 없는데..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신경 쓰이면 구매 안하시는게 낫겠다 말했더니 읽씹 - 며칠 뒤에 택포 가격으로 가능하녜서 안된다함 - 쿨거하면 올린 가격에 해준대서 고민했다하는데 올린 가격은 당연히 직거래 기준이잖아.. 쿨거 아니셔서 안된다 함 - 반택으로 합의 봄 (읽씹 당해서 이틀 걸림..) - 또 하자 없냐 물어봐서ㅎㅎ 없다 하고 구매 할거냐 물어봤더니 한대 그래서 계좌 줌 - 보내자마자 바로 읽었으면서 삼십분 넘게 입금 안되는 중 언제 보낸다 말하면 당연히 이해 가능한데 암말도 없음... 입금하고 챗 달랬는데 그것도 바로 읽었는데 한참 답이 없어서 내가 입금하지 말라 하려고 저기요 보냈는데 '바로' 입금 집가서 한다고 답장와서 그대로 입금하지 말라함 - 지금 바로 입금하란 소리 없었고 입금 하면 연락 달래서 그 후에 하려고 했다함 - 보통 계좌 주면 언제쯤 입금 하겠다 말하지 않냐 거래 어려울 것 같다 - 왜 그런식으로 말하는지 모르겠다고 나한테 엄청 뭐라 함 당장 필요한거 아니라 고민 좀 하고 구매하려고 한건데 연락 없던거 외에는 잘못 없지 않냐 - ~시간 좀 지남~ - 자기 집 도착해서 입금 가능한데 거래 파기녜
나 이 사람한테 팔려고 했는데 솔직히 며칠동안 스트레스 받아서 안 팔고 싶어 내가 많이 잘못한거야?
나 이 사람한테 팔려고 했는데 솔직히 며칠동안 스트레스 받아서 안 팔고 싶어 내가 많이 잘못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