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자매들은 조카를 진짜 너무너무너무 예뻐해.
얘기 들어보면 본인 자식처럼 엄청 예뻐하는거 같아.
넷상에서도 많이 봤고.
난 오빠네 조카를 보면 예쁘긴 예뻐도 그정도는 아니거든.
이쁘긴 하지만 챙겨야할땐 의무로 챙길때도 있어.
내가 애기를 안좋아하는 것도 있는거 같고..
새언니네 아기란 생각이 들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그냥 내가 인간미가 없나 싶기도 하고..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남혈육 있는 덬들 어떤거 같아?
얘기 들어보면 본인 자식처럼 엄청 예뻐하는거 같아.
넷상에서도 많이 봤고.
난 오빠네 조카를 보면 예쁘긴 예뻐도 그정도는 아니거든.
이쁘긴 하지만 챙겨야할땐 의무로 챙길때도 있어.
내가 애기를 안좋아하는 것도 있는거 같고..
새언니네 아기란 생각이 들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그냥 내가 인간미가 없나 싶기도 하고..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남혈육 있는 덬들 어떤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