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주변이 없어서 좀 글이 명확하지못함 주의...)
전자의 경우에는.. 현재의 여건이나 사회적인 관념을 우선시 하지않고 나중에 후회하더라고 이건 반드시 하고싶다라는 것을 해버려서 후에 남들이 하던대로 할걸 그랬나? 하능 후회고
후자는 이렇게 하면 반드시 득이된다고 생각하고 행해서 실제로도 그 덕분에 안정적인 삶을 살게 되었지만 도전없는 청년기를 보내버린 것에 대한 미련? 아쉬움 같은 후회야.
덬들이라면 어떤 후회를 선택하고싶어??
전자의 경우에는.. 현재의 여건이나 사회적인 관념을 우선시 하지않고 나중에 후회하더라고 이건 반드시 하고싶다라는 것을 해버려서 후에 남들이 하던대로 할걸 그랬나? 하능 후회고
후자는 이렇게 하면 반드시 득이된다고 생각하고 행해서 실제로도 그 덕분에 안정적인 삶을 살게 되었지만 도전없는 청년기를 보내버린 것에 대한 미련? 아쉬움 같은 후회야.
덬들이라면 어떤 후회를 선택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