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그외 직장 내 관계가 고민되어 조언 구하는 중기(긴글 주의)
319 2
2020.10.23 14:02
319 2
덬들아 안녕
회사 내 다른 팀 대리님과의 관계가 고민되어 글을 올려봐..

일단 우리 회사는 다들 공채로 들어와서 서로 잘 알고
우리 본부도 부서간 협력이 나름 많은 본부야
본부내부에서 팀 이동도 잦고

사실 처음에 내가 A라는 팀에 있었는데 그 팀 일이 안맞는 게 많았어 ㅠㅠ 외근이나 외부 활동 등이 너무 많아 사실 기회되면 옮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거든

그와중에 내 동기 언니가 멘토링 하는 대리님이 계셨는데 그 대리님 부서가 내가 원래 관심 있던 부서였거든
B팀이라고 하면 그 B팀에 관심이 많았고 옮겨봐도 괜찮겠다 생각했었어 그래서 동기 언니한테 기회를 마련해달라고 하고 같이 점심도 먹고 한번 그 대리님이 B팀에 혹시 충원 할 계획이 있는지도 B 팀장님한테 물어봐주셨어 굉장히 자세히 답변 주시고..

그게 한 2월이었는데
내가 6월쯤에 A팀에서 다른 팀으로 약간 옮기게 된거야 아예 다른 C팀으로.. 내가 옮겨달라 한건 아니고 충원 필요한데 너 갈래? 그래서 어 저도 괜찮아요 한거지
그 때는 워낙 A팀 업무를 벗어나고 싶어서 그냥 OK 했어

사실 그러고 팀 옮기게 됐다 연락까진 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냥 안해도 그만이었을 텐데
그 상담해주신 B팀 대리님이 이번 9월쯤에 결혼을 하신거야.. 근데 내가 정작 ..아무 연락 없이 축의금도 못드렸어.. 사실 같은 본부지만 층도 다르고 바로 주변에서 그냥 엄청 가는 분위기나 이런게 아니라서 깜빡한거지..ㅠㅠ 암튼 내가 그 때 도움도 받았고 하니 잘 했어야 했는데 막 고민만 하다가 타이밍을 놓친거야

그러고 잊고 있다가 어제 딱 회의떄 그 대리님이랑 같이 하게 되었는데 .. 딱 뭔가.. 내 눈을 피하시는 것 같달까..? ㅠ 원래 성격 정말 좋고 당연히 인사하실 것 같은 성격인데.. 전혀 아는 체 안하시고 그러더라구 ㅠㅠ
일단 계속 마주쳐야 하는 분이고.. 내가 너무 처신을 잘못한 거 같아 잘 해결하고 싶은데...아무래도 모른척하신 건 내가 평소에 다시 마주쳐도 그냥 약간 아는 척 잘 못하고 소심해서 막 반갑게 인사하고 이러지 못했거든 .. ㅠㅠ 그래서 더 그런거같아(동기언니는 그 대리님을 완전 좋아하고 너무 잘 지내고 친한 사이가 이미 됐거든.. )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내가 생각한 건
1. 대리님한테 가벼운 3-4만원대 선물을 카톡으로 주면서 연락하고..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다며 그때 못가고 연락 못드렸다고 한다
2. 직접 갑자기 연락하는 건 좀 부담이고 좀 웃기다
동기언니한테 부탁해서 무묭이가 좀 죄송해한다더라 말 전하고 밥 한번 자리를 슬슬 마련하거나,,?

몇명한테 조언구했는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1 2 말고 다른 해결책이 있을지 한번 물어봐...ㅠㅠ 도와주라 덬들아..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 더쿠 이용 규칙 **[📢 210427 추가수정갱신 5) 항목 中 -여초 저격식 활동 위주 및 분란조장 하러 오는 일부 남초 회원들 경고 항목 추가 수정 갱신 알림 및 무통보 차단 중] 20.04.29 544만
전체공지 더쿠 필수 공지 ::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정독 후 지키기! (위반 적발 시 차단 강화) 16.05.21 866만
전체공지 *.。+o●*.。【200430-200502 더쿠 가입 마감 **현재 theqoo 가입 불가**】 *.。+o●*.。 4410 15.02.16 342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113 그외 퇴직답례품이 궁금한 초기 10 06.16 773
169112 그외 수능과 편입 중 뭐가 더 좋은지 궁금한 초기 15 06.16 465
169111 그외 뭐만 하려면 디스크가 쳐 터져서 빡치는 중기 8 06.16 502
169110 그외 플젝결과물 시연하는날에 안가면 에프받을까봐 걱정인 중기 14 06.16 516
169109 그외 침대에 대한 청결주의가 심한게 이거랑 관련있는지 궁금한 중기 2 06.16 227
169108 그외 홈웨어 , 잠옷 다 따로 있는지 궁금한 후기 ! 21 06.16 731
169107 그외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던 동료가 갑자기 피해서 우울한 후기 77 06.16 3196
169106 그외 더쿠를 줄이던가 긍정적인댓글과 글만 써야한다고 생각한 후기 5 06.16 370
169105 그외 우울+무기력 인간 어제 오늘 알바한 후기 4 06.16 507
169104 그외 갑자기 마음이 싸르르한 후기 4 06.16 362
169103 그외 엄마 백신맞았는데 체한거랑 겹친(?) 후기 2 06.16 402
169102 그외 비전공자도 상대적으로 취뽀할 가능성 있는 분야가 궁금한초기 4 06.16 504
169101 그외 학벌에 대한 후회가 남는 중기 9 06.16 875
169100 그외 회식이 갑자기 끝나서 허무한 중기 5 06.16 456
169099 그외 애기랑 산책하는데 흡연충 나는 무시하더니 문신한 아저씨가 쳐다만봤는데도 도망간 후기ㅡㅡ 2 06.16 486
169098 그외 현관에 센서등 달아본덬 있나 궁금한 후기 1 06.16 170
169097 음식 욕 먹어가면서도 일하는게 맞는가 의문인 중기 7 06.16 511
169096 그외 스터디 카페 처음으로 가보고 공부하고 온 후기 4 06.16 1066
169095 그외 집앞에 편의점주인 자꾸 반말해서 기분나쁨 7 06.16 607
169094 그외 불만스러운 서비스 받았으면 항의나 리뷰 남기는지 궁금한 초기 5 06.16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