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혼자 있는 시간 꼭 필요한 그런 타입이라 스스로 내향적이라고 생각하고 살고있는데
어쩌다보니 전공이 넓게 따지자면 서비스업 쪽이고 지금 아예 전직해서 쌩판 새로운 직장 왔는데 직접적인 서비스업임
근데 또 새로운 사람 대하는게 어려운거 아니고 금방금방 말 걸고 스몰토크 잘하고 그래 서비스업 받는 대상자들도 속마음은 모르지만ㅋㅋㅋㅋ만족하는 눈치고
사람 대하는거 질려서 전 직장 퇴사했는데 이번 직업에서 오히려 더 사람들 직접적으로 대하는데 내가 왜 괜찮은지 어리둥절함 걍 내 착각인건지 새삼 이상함 나같은 덬들 있어??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 전공이 넓게 따지자면 서비스업 쪽이고 지금 아예 전직해서 쌩판 새로운 직장 왔는데 직접적인 서비스업임
근데 또 새로운 사람 대하는게 어려운거 아니고 금방금방 말 걸고 스몰토크 잘하고 그래 서비스업 받는 대상자들도 속마음은 모르지만ㅋㅋㅋㅋ만족하는 눈치고
사람 대하는거 질려서 전 직장 퇴사했는데 이번 직업에서 오히려 더 사람들 직접적으로 대하는데 내가 왜 괜찮은지 어리둥절함 걍 내 착각인건지 새삼 이상함 나같은 덬들 있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