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회사 취직된건 아니고 그냥 카페알바 위주로
하면서 내 생활비 쓰고있었거든
이번에 좀 쉬다가 개인카페인데 동네에서는
유명한 큰 개인카페에 알바를 냈어
직원들도 많고 베이커리 만드는 직원도 다 따로있고
온라인 매장도 하는 큰 곳인데
우려와는 다르게 다 너무 착하시고 일도 그렇게 안 빡세고
진짜 일적으로는 걸릴게 1도 없이 너무너무 좋은곳이야ㅜㅜ
근데 문제가 여기가 시간대가 조금 애매하거든ㅠ
내가 시간대도 좀 길게하는데 (휴게포함 8시간)
시간대까지 애매하니까 내 시간 쓰기가 되게
애매하더라고..근데 이건 내가 좀 부지런떨면 되니까
좀더 노력해보기로 했는데 다른 문제가
내가 근로계약을 한달뒤에 쓰기로해서 이제 곧 쓰게되는데
점장님이 나를 직원으로 생각하고 뽑았다는거야..
물론 알바나 직원이나 뭐 그렇게 큰 차이냐 싶은 덬들도 있겠지만 난 직원과 알바는 엄연히 달라야하고 그에 따른 책임도 져야한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알바구할때도 직원으로는 절대 지원안했단 말이야...그래서 이걸 계속해야하나 고민이야...
시간대도 애매해서 좀 고민했는데 직원이라고하니이걸 어찌해야할지ㅜㅜ(알바지원할때는 직원이라는 말 어디에도 없었어..) 근데 진짜 여기보다 좋은 곳은 못 구할거야ㅜㅜ그래서 더 고민ㅜㅜ
하면서 내 생활비 쓰고있었거든
이번에 좀 쉬다가 개인카페인데 동네에서는
유명한 큰 개인카페에 알바를 냈어
직원들도 많고 베이커리 만드는 직원도 다 따로있고
온라인 매장도 하는 큰 곳인데
우려와는 다르게 다 너무 착하시고 일도 그렇게 안 빡세고
진짜 일적으로는 걸릴게 1도 없이 너무너무 좋은곳이야ㅜㅜ
근데 문제가 여기가 시간대가 조금 애매하거든ㅠ
내가 시간대도 좀 길게하는데 (휴게포함 8시간)
시간대까지 애매하니까 내 시간 쓰기가 되게
애매하더라고..근데 이건 내가 좀 부지런떨면 되니까
좀더 노력해보기로 했는데 다른 문제가
내가 근로계약을 한달뒤에 쓰기로해서 이제 곧 쓰게되는데
점장님이 나를 직원으로 생각하고 뽑았다는거야..
물론 알바나 직원이나 뭐 그렇게 큰 차이냐 싶은 덬들도 있겠지만 난 직원과 알바는 엄연히 달라야하고 그에 따른 책임도 져야한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알바구할때도 직원으로는 절대 지원안했단 말이야...그래서 이걸 계속해야하나 고민이야...
시간대도 애매해서 좀 고민했는데 직원이라고하니이걸 어찌해야할지ㅜㅜ(알바지원할때는 직원이라는 말 어디에도 없었어..) 근데 진짜 여기보다 좋은 곳은 못 구할거야ㅜㅜ그래서 더 고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