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튭에서 다이어트 관련 정보들을 보고 있는데
가만히 보고 있으니까 뭔가 아리송한거야.
저 사람들은 영상을 보는 사람(즉 나)이
자기가 시키는 것 정도는 가뿐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겠지?
근데 꼭 하면서 자세가 중요하다 하는데
그 자세가 그냥 보면 절대 혼자서 교정 못하는 수준이거든.
누가 봐주지 않으면 솔까 그 자세 하다가 관절나가기 딱 좋아.
특히 스쿼트나 런지나 플랭크 같은거.
그리고 누가 집에 엄청 큰 전신거울이 있겠어?
실상 거울해봤자 세로형 거울밖에 없는데.
이런 위험성에 대해서 고지해주는 사람은 거의 없고
뭔가 PT유도하는 느낌도 들고 그러더라.
그래서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어.
유튭에서 유명한 운동루틴들은 못해도 PT받아본 사람들
대상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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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들은 영상을 보는 사람(즉 나)이
자기가 시키는 것 정도는 가뿐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겠지?
근데 꼭 하면서 자세가 중요하다 하는데
그 자세가 그냥 보면 절대 혼자서 교정 못하는 수준이거든.
누가 봐주지 않으면 솔까 그 자세 하다가 관절나가기 딱 좋아.
특히 스쿼트나 런지나 플랭크 같은거.
그리고 누가 집에 엄청 큰 전신거울이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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