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기 하루전에 발목이 아픈걸로 일기예보를 하고 다니고,
비 내리기 시작하면 비냄새를 잘 맡아서 탐지견이래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일하는 언니가 퇴근전에 창문 열면서 비오는지 냄새로 확인하라고 놀림ㅋㅋㅋㅋ
언니의 원대한 포부는 나를 기상청에 슈퍼컴퓨터 대신 보내는 것이라고 한다...
비오기 하루전에 발목이 아픈걸로 일기예보를 하고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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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원대한 포부는 나를 기상청에 슈퍼컴퓨터 대신 보내는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