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 찍으려다 귀찮아서 포기-
컵이 잘 안보이겠다..미리 미안
모바일로 작성함☞ 때문에 창렬 후기도 주의
(사진 안 나오네..나중에 수정할게-)
일단 맥날 1955는 타바스코? 암튼 무슨 소스를 따로 챙겨줘서 감튀 찍어먹었어-
버거에 소스도 낭낭하게 들어있고 마시쪄성
근데 나는 걍 상하이나 계속 먹을 예정..
집 근처 그릴수제햄버거 패티가 내 입맛이라 그거에 길들여져 있다 보니..
클래식 에디션 콜라컵은 그냥 내 전용 물컵으로 사용하려고 세트에 천원 추가해서 가져옴
생각보다 가볍고 대략 300ml 조금 넘는 물이 들어갈거라 추측 (마이보틀의 3/2 정도의 물이 들어갔음)
스벅은 생크림이 우유맛 나고 문제는 내겐 빵도, 크림도 너무 달았어ㅠㅠ 다신 안 먹을 것 같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