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해 먹어 본적 없었는데
요번 여름은 초복 오기전에 내가 덥기도 하고
뜨거운 태양 밑에서 땀흘리며 일하시는 아빠
힘내시라고 닭개장 해먹었어.
닭이 토종닭밖에 없어서 토종닭으로 했고
숙주, 고사리, 파 밖에 안넣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음!!
(살짝 맛이 심심하지만 김치랑 먹으면 딱!)
한번도 해 먹어 본적 없었는데
요번 여름은 초복 오기전에 내가 덥기도 하고
뜨거운 태양 밑에서 땀흘리며 일하시는 아빠
힘내시라고 닭개장 해먹었어.
닭이 토종닭밖에 없어서 토종닭으로 했고
숙주, 고사리, 파 밖에 안넣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음!!
(살짝 맛이 심심하지만 김치랑 먹으면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