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쯤 꿨는데 꾸고나서 넘 어이가 없어서 아직 시집도 안간 솔로인데 ...
꿈에서 난 임산부였고 심지어 딸 쌍둥이를 낳음 근데 첫째가 내 몸에서 나오는 느낌이 넘 생생 근데 둘째는 낳았는지도 모름
주변에 가족이나 남편이 있었던것 같은데 뿌옇게 보여서 누가 누군지 모르겠고
꿈의 주내용은 딸 쌍둥이 이름 짓는거였음
처음에 나온 이름은 수진 수정인데 이건 내가 반대 흔하다고 , 다음에 나온건 수연 수한인데 이것도 만족하지못해서
나중에는 영어이름이 나옴 레이아나 다이아나 ??
나는 꿈을 꾸면 좀 황당한 그림이 나오는데 이름 지으면서 애기들을 보러 갔는데 애를 감싼 겉싸개??가 비닐같은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