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비루한 사진 먼저.... 하... 내가 왜 이걸나두고
만든다고 쌩고생을하며 없는 재료살려고 만 이천 팔백육십원을 날렸을까....ㄸㄹㄹ 하는 맛임...
맛있어... 내가 만든 똥슈(또는 도토리, 지옥에서온 파리튀김)보다 훨난듯...
저돈이면...내가 슈를 18개는 사먹을수있는데..
진짜임ㅠㅜㅜㅜ
만들어봤어덬은 진짜 짱짱맨인듯ㅠㅠㅠㅠ
어쨌든 마시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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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번째는 치즈 감자고로케
고로케 만든 후기보고 다시 용기를 얻고
감자사러 마트가서 재료 다 골랐는데 알고보니 마트가는길에 만원 떨궈서 돈잃고선...
이제야 알게됬어...
하늘이 반대하는것을ㅠㅠ
그래서 그냥 안사고 집오느길에
파바들려서 고로케랑 슈크림사고 집에옴..
이제는
....☆★
치즈감자고로케는 많이 별로였어.. 1200원짜리인데 너무 작고,
안이 텅텅비었어... 나는 뭔가 꽉찬무언가를 상상했었는데..
그리고 겉은 너무 달아서 찹쌀도넛 먹는 기분이랄까??
나는 뭔가 꽉찬 속과 바삭한 식감을 원해는뎅
ㅠㅠㅠㅠ
어쨋뜬 그랬어ㅠㅠ
그럼 아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