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과목 쳤는데 그 중에 영어로 들은거 꼴랑 2개만 통과
아직 점수 다 안나왔지만 보나마나 재시 뜰 게 뻔해 ㅠ
유럽인데 수업 중에 뭐라고 하는지 이해는 못해도 일단 받아는 적을 수 있을 정도가 되는게 현재 희망사항이야...
이해는 나중 문제 ㅠㅠㅠ
어휴
내가 열심히 안한 것도 있지만 초반엔 너무 못알아들어서 다 날려먹은것도 많음...
애들 필기 빌려서 봐도 수업시간에 뭘 했는지 알아야 공부를 하지 ㅋㅋ
내 필기는 무용지물이었음
내가 언어 안는다고 징징대면 애들이 배부른소리 한다고 하는데 진짜 회화랑 수업 알아듣는건 별개인듯...
한 귀로 들어와서 그대로 다른 귀로 흘러나가서 담날이면 걍 백지상태
머릿속에 내용이 남질 않는다
와... 잘 시간 됐는데 나한테 화나고 막막하고 좀 슬프고 그래서 속이 답답하다
아직 점수 다 안나왔지만 보나마나 재시 뜰 게 뻔해 ㅠ
유럽인데 수업 중에 뭐라고 하는지 이해는 못해도 일단 받아는 적을 수 있을 정도가 되는게 현재 희망사항이야...
이해는 나중 문제 ㅠㅠㅠ
어휴
내가 열심히 안한 것도 있지만 초반엔 너무 못알아들어서 다 날려먹은것도 많음...
애들 필기 빌려서 봐도 수업시간에 뭘 했는지 알아야 공부를 하지 ㅋㅋ
내 필기는 무용지물이었음
내가 언어 안는다고 징징대면 애들이 배부른소리 한다고 하는데 진짜 회화랑 수업 알아듣는건 별개인듯...
한 귀로 들어와서 그대로 다른 귀로 흘러나가서 담날이면 걍 백지상태
머릿속에 내용이 남질 않는다
와... 잘 시간 됐는데 나한테 화나고 막막하고 좀 슬프고 그래서 속이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