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 출장으로 ktx를 탔기에 삼진어묵 또 다녀옴. (부산역 ktx 타고 내리는 입구, 매표소 바로 옆!)
고로케 또 땡초는 품절... ㅜㅜ 치즈랑 감자, 카레가 내 입맛엔 제일 좋음.
어무이랑 오뎅탕 해먹을 요량으로 어묵셋트도 사옴.
뽀도독 뽀도독 씹을 때가 진짜 좋음...
주말에 가족들이랑 오뎅탕에 쏘맥 한잔 할 생각에 오늘도 월급 루!팡!
어제 서울 출장으로 ktx를 탔기에 삼진어묵 또 다녀옴. (부산역 ktx 타고 내리는 입구, 매표소 바로 옆!)
고로케 또 땡초는 품절... ㅜㅜ 치즈랑 감자, 카레가 내 입맛엔 제일 좋음.
어무이랑 오뎅탕 해먹을 요량으로 어묵셋트도 사옴.
뽀도독 뽀도독 씹을 때가 진짜 좋음...
주말에 가족들이랑 오뎅탕에 쏘맥 한잔 할 생각에 오늘도 월급 루!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