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가 너무 비싸서 만들기로 결정함.
1+1 우유와 좀 비싸지만 불가리스 플레인 두병을 샀음.
만들려고 보니 저지방인지 몰랐는데 저지방 우유라 1차 멘붕.
어쩔수 없이 그냥 만듬.
쇠가 닿으면 안된다고 하서 쉐이커에 400미리씩 나눠서
불가리스와 섞음. 빨대로 휘젓휘젓.
먹기편함+레시피가 다 그랬음 을 이유로 하나하나 유리그릇에 담음.
우유팩 두개를 다 섞어 통에 담고 밥통에 넣으려는 찰라
밥통에 통을 통째로 넣으면 하나밖에 안들어 가서 2차멘붕.
밥통 2개로 하니까 하나는 밀폐용기를 세우고 구겨넣음.
그리고 하나는 어쩔 수 없이 다 들이 부음....
1시간 보온 > 3시간 휴지 > 1시간 보온
인고 끝에 완성된 요거트를 식혀서 통에 다시 분리하고 냉장고로 고고
결론)
통에 넣어서 한 요거트가 더 단단하게 잘 굳었음. 시중에 파는 요거트 같음. 밥통에 직접 한 거는 더 묽음 왜인지는 모르겠다. 맛은 평범한 플레인. 난 플레인 좋아서 맛있당..
보너스)
한통을 얼려봄. 요거트 아이스가 될까 싶었다.
그냥 요거트맛 얼음.
전에 아이스크림 만들 때 한시간에 한번씩 저어줘야 부드러웠단 걸 완전 잊어버린 결과. 그래도 긁어서 다 먹음.
1+1 우유와 좀 비싸지만 불가리스 플레인 두병을 샀음.
만들려고 보니 저지방인지 몰랐는데 저지방 우유라 1차 멘붕.
어쩔수 없이 그냥 만듬.
쇠가 닿으면 안된다고 하서 쉐이커에 400미리씩 나눠서
불가리스와 섞음. 빨대로 휘젓휘젓.
먹기편함+레시피가 다 그랬음 을 이유로 하나하나 유리그릇에 담음.
우유팩 두개를 다 섞어 통에 담고 밥통에 넣으려는 찰라
밥통에 통을 통째로 넣으면 하나밖에 안들어 가서 2차멘붕.
밥통 2개로 하니까 하나는 밀폐용기를 세우고 구겨넣음.
그리고 하나는 어쩔 수 없이 다 들이 부음....
1시간 보온 > 3시간 휴지 > 1시간 보온
인고 끝에 완성된 요거트를 식혀서 통에 다시 분리하고 냉장고로 고고
결론)
통에 넣어서 한 요거트가 더 단단하게 잘 굳었음. 시중에 파는 요거트 같음. 밥통에 직접 한 거는 더 묽음 왜인지는 모르겠다. 맛은 평범한 플레인. 난 플레인 좋아서 맛있당..
보너스)
한통을 얼려봄. 요거트 아이스가 될까 싶었다.
그냥 요거트맛 얼음.
전에 아이스크림 만들 때 한시간에 한번씩 저어줘야 부드러웠단 걸 완전 잊어버린 결과. 그래도 긁어서 다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