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으로 먹고자 수원역 지하 푸드홀인가 뭐시기에가서
쏵 스캔했는데 뭐 딱히 안보여서 앤티앤스 프레즐이나 먹을까해서 주문하려고 줄을섬
근데 스틱말고 일반프레즐은 지금 만들어야되서 5~7분을 기다려야된대 알바가
알았다고하고 알바얼굴을 봤는데 매우 귀여웠다
훈남인데 귀여움 ......
목소리도 귀엽고 대따 친절하고 ..........
프레즐 기다리는 5분이 전혀 길지않았다
오히려 반죽까지 없어서 한 30분은 걸렸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다능......♡
아 근데 어빠 인간적으로 가루가 너무 낭낭하지 않더라.....
낭낭하게 좀 뿌려주지
어니언 프레즐인데 걍 오리지널이여 ㅡㅡ 어빠 내가 이러라고 200원인가 400원 추가해서 어니언 프레즐 시킨거 아니잖아옆......
50원어치 뿌려주면 어뜨케여 ............
그런의미로 담에 한번 더 가서 낭낭하게 뿌려달라고 하고 한번 더 사먹어야지 ㅡㅡ 화가난다 ㅡㅡ
화풀러 어빠 얼굴보러간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