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다녀오고나서 밥먹으려 스캔해봤으나 반찬 전멸.... 밥만 있었음.... 근데 뭐 해먹을 재료는 있어서 해먹었다.
일단 아빠랑 나랑 멸치대가리 분리해놓은거 한주먹 넣고 큰멸치 넣어서 냄비에 끓임.... 이때 멸치냄새가 충분히 퍼질때까지 끓여줌... 그러던 중에 채소다듬어서 상추겉절이 간단하게 해머금 ... 그러면서 두부와 양파를 큼직하게 먹고싶은만큼 썰어둬....
멸치냄새 충분히 나면 채에 멸치를 거르고 국물에 청국장을 풀어준다.... 간 안된 청국장이면 알아서 된장으로 간 맞추고 거품 올라올정도로 끓기 전에 두부 양파 넣고 바글바글 끓임....
나덬은 마늘따위 안먹은 덬이라 다른사람들이 먹으면 뭔가 밍밍할수도.....여기에 파마늘 넣으면 더 감칠맛이 날게야
일단 아빠랑 나랑 멸치대가리 분리해놓은거 한주먹 넣고 큰멸치 넣어서 냄비에 끓임.... 이때 멸치냄새가 충분히 퍼질때까지 끓여줌... 그러던 중에 채소다듬어서 상추겉절이 간단하게 해머금 ... 그러면서 두부와 양파를 큼직하게 먹고싶은만큼 썰어둬....
멸치냄새 충분히 나면 채에 멸치를 거르고 국물에 청국장을 풀어준다.... 간 안된 청국장이면 알아서 된장으로 간 맞추고 거품 올라올정도로 끓기 전에 두부 양파 넣고 바글바글 끓임....
나덬은 마늘따위 안먹은 덬이라 다른사람들이 먹으면 뭔가 밍밍할수도.....여기에 파마늘 넣으면 더 감칠맛이 날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