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식 엄마가 만들어놓은 청국장으로 찌개해먹은 후기(사진x)
467 2
2015.05.02 15:51
467 2
수영장 다녀오고나서 밥먹으려 스캔해봤으나 반찬 전멸.... 밥만 있었음.... 근데 뭐 해먹을 재료는 있어서 해먹었다.
일단 아빠랑 나랑 멸치대가리 분리해놓은거 한주먹 넣고 큰멸치 넣어서 냄비에 끓임.... 이때 멸치냄새가 충분히 퍼질때까지 끓여줌... 그러던 중에 채소다듬어서 상추겉절이 간단하게 해머금 ... 그러면서 두부와 양파를 큼직하게 먹고싶은만큼 썰어둬....
멸치냄새 충분히 나면 채에 멸치를 거르고 국물에 청국장을 풀어준다.... 간 안된 청국장이면 알아서 된장으로 간 맞추고 거품 올라올정도로 끓기 전에 두부 양파 넣고 바글바글 끓임....
나덬은 마늘따위 안먹은 덬이라 다른사람들이 먹으면 뭔가 밍밍할수도.....여기에 파마늘 넣으면 더 감칠맛이 날게야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머리숱 부자 고윤정처럼, 촘촘 정수리♥ 여자를 위한 <려 루트젠 여성 탈모샴푸> 체험 이벤트 272 00:05 12,13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88,68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47,5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45,34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60,9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890 그외 언니 결혼으로 새 가족이 생기며 제일 싫었던 게 생각난 후기 18:51 11
178889 그외 내가 이기적인걸까? 내인생 찾고싶은게? 1 18:19 145
178888 그외 동생 결혼얘기 오가서 싱숭생숭한 중기 2 17:40 454
178887 그외 전세사기로 울면서 공부중인 중기 9 16:29 822
178886 그외 아빠에 대한 내 감정이 너무 복합적이어서 힘든 중기 ... 1 15:20 331
178885 그외 인간관계가 쓸쓸한 중기 2 15:07 458
178884 그외 바람 부는 날엔 나약한 우산을 가져오면 안되는 후기 3 13:54 803
178883 그외 내 성격이 이상한지 궁금한 중기 7 13:48 449
178882 그외 자차 몰고 광명찾은 후기 15 12:15 1,332
178881 그외 이것도 자각몽인지 궁금한 후기 ??? 1 10:44 207
178880 그외 악취의 원인을 모른채 잠옷을 버린 후기 20 07:54 2,337
178879 그외 아이엘츠 오버롤 8 후기 4 07:48 650
178878 그외 덬들중에 잘 지내다가 멀어진 회사 동료 있는지 궁금한 초기... 7 06:53 678
178877 그외 해외덬 주말마다 아기 데리고 브런치 집 가는 중기 11 04:56 1,740
178876 그외 지도교수한테 인성(?)적으로 실망하니까 얼굴도 보기싫은 후기 6 04:56 925
178875 그외 삶이 너무 버거운 중기 3 01:56 822
178874 그외 갤럭시 s22 울트라 유저덬의 맥세이프 케이스&그립톡 착용 후기 4 00:15 649
178873 그외 이거 무슨 채소인지 아는 덬 찾는 중기 6 05.10 1,209
178872 그외 남자 후폭풍 올까? 이별중기 긴글주의 28 05.10 2,061
178871 그외 40대에 자가있는 싱글인데 청약통장은 아직 안썼거든 12 05.10 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