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청량고추 잘못먹고 트라우마 생겨서 매운걸 거의 못먹었음 떡볶이 이런것도..아니 애초에 매운걸 시도하려 하지 않았음ㅋㅋㅋㅋ
근데 얼마전에 엄마가 엄청 맛있다는 닭발집에서 뼈없는닭발을 사온거야
생긴것도 징그럽고 맵게 생겨서 안먹으려 했는데 엄마가 억지로 입에 넣어줌...
오 근데 엄청 매운데 쫄깃쫄깃하고 계속 먹게됨ㅋㅋㅋㅋㅋ
쿨피스 한통은 다 비웠지만 그 닭발로 인해 매운걸 먹게 되었음..
근데 얼마전에 엄마가 엄청 맛있다는 닭발집에서 뼈없는닭발을 사온거야
생긴것도 징그럽고 맵게 생겨서 안먹으려 했는데 엄마가 억지로 입에 넣어줌...
오 근데 엄청 매운데 쫄깃쫄깃하고 계속 먹게됨ㅋㅋㅋㅋㅋ
쿨피스 한통은 다 비웠지만 그 닭발로 인해 매운걸 먹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