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은 건데 심심해서 후기 올려봄
가게는 남양주시에 있다고 하고 가격은 개당 천오백원 인듯?
달마다 바뀌는 듯한 구성
포장은 심플하면서 약간 복고적인 느낌
맛은 나눠 먹어서 내가 먹은 거 위주로
누텔라바나나 : 개달아
라즈베리 : 새콤함
솔티카라멜 : 개존맛!!!! 너무 맛있어서 한입 먹고 내가 제일 사랑하는 동생 줄 정도로 맛있었음ㅠㅠㅠㅠㅠㅠ 뭔가 어릴 때 먹었던 그런 익숙한 맛인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짭쪼름한 메가톤바 맛인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단짠은 진리인가보다.......
맛이나 가격 다 적당한데 가게 위치가 서울 외곽인 점이 아쉽더라
근데 사람 엄청 많대ㅋㅋㅋㅋ 줄서서 기다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