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무난한 맛 어릴적부터 먹어오던 그 흰우유맛
매일 - 예전엔 서울보다 진하다는 느낌이 있엇는데 요즘은 그렇지도 않음 역시 무난
남양 - 자체 불매중이므로 패스
파스퇴르 - 가격은 비싼데 맛있는지는 모르겠음 무난하다고 하기엔 생각보다 맛이 옅다
신선한 우유 (세븐일레븐 PB) - 싼 맛에 사보았으나 가격 값 함, 걍 물마시는 느낌
축협 - 생각보다 고소한편, 근데 1리터가 아니라 900밀리가 가장 큰 종이팩인듯
빙그레 - 이것도 생각보다는 고소함, 그리고 서울, 매일 같은 메이저 메이커보다 가격이 저렴, 그럼에도 할인행사가 잦은편
파리바게트 PB - 최근 먹어본 흰 우유 중에서 가장 진함, 고소한 맛이 생각보다 강한편, 가격도 생각보다는 많이 안 비쌈
우유는 그럭저럭 괜찮게 만들면서 우유 시리즈들 그 모양인건 참으로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