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할머니가 농사해서 주신 쌀이 있는데 김치냉장고가 없어서 쌀벌레가 생기기 직전이었나봐. 그래서 그 쌀들을 차타고2분이면 가는 외삼촌댁에 맡기기로 했대.
아빠가 "그집 김치냉장고에 두개다안들어간다"고말씀하셔서 엄마가 "그럼하나만넣자"고 하셨는데 아빠가 "하..그냥김치냉장고한개사라"라고하셨는데 그 말투가 화+짜증 말투;; 그러고 지금까지 말한마디도 안하시고 엄마가 묻는말에 대답도 안하시고ㅋㅋ... 방금 엄마한테 통장으로 백만원넣으라고 가게일은 이제니가신경쓰지말라고 소리지르고 나가심..
아빠가 "그집 김치냉장고에 두개다안들어간다"고말씀하셔서 엄마가 "그럼하나만넣자"고 하셨는데 아빠가 "하..그냥김치냉장고한개사라"라고하셨는데 그 말투가 화+짜증 말투;; 그러고 지금까지 말한마디도 안하시고 엄마가 묻는말에 대답도 안하시고ㅋㅋ... 방금 엄마한테 통장으로 백만원넣으라고 가게일은 이제니가신경쓰지말라고 소리지르고 나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