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에 쁘띠첼 스윗푸딩을 즐겨먹어.
스윗푸딩은 너무 맛있는거 같아.
특히나 커스터드 카라멜이나 허니블러썸을 즐겨먹는데, 매번 비닐을 뜯고 숟가락을 떠먹으려고 할때마다
왠지 아까운 기분이 들어서 간간히 장난을 치거든?
근데, 이게 너무 어렵더라구...ㅠ.ㅠ
좀 지저분한건 이해해주길 바라
그리는데 1시간 가까이 걸린거 같아.
혹시나 나처럼 이렇게 장난치다가 먹는 덬 없어?
음식가지고 장난치면 안된다고 배웠지만, 힘들어도 중독성이 있어서 앞으로도 매번 이렇게 장난을 칠 거 같애.
혹시나 심심한 덬이 있으면 도전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