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만 넘으면 여자 분이
야!!!!! 하면서 시작을 함
명확히 들리는건 야!!!! 너!!!! 같은거고
그뒤로 큰 목소리로 잔소리가 이어짐
이건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는데 계속해서 화내는 목소리가 들임
5년 넘게 살았지만 지금까지는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은 적이 없음
지역커뮤에서도 소음으로 이야기 나온 적 없는 걸 보아 방음이 괜찮은 아파트임.
야!!! 너!!!! 가 시작되고 나면 웅얼거리는 어린 여자애 목소리도 들임
아마 딸이 방을 안치운게 문제같음
화장실을 통해 들리는거라 하기엔 내방에서 훨씬 잘들림
그리고 쿵 쿵 거리는 소리도 들려
가정폭력인가?? 고민도 해봤지만 이 시간 이외에 다른 소리는 안들려서 그냥 혼내는 목소리가 큰 거 같음
인터폰으로 이야기하기엔 경비 아저씨도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닐거 같아서
그냥 편지 쓸까하는데 어떨까??
야!!!!! 하면서 시작을 함
명확히 들리는건 야!!!! 너!!!! 같은거고
그뒤로 큰 목소리로 잔소리가 이어짐
이건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는데 계속해서 화내는 목소리가 들임
5년 넘게 살았지만 지금까지는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은 적이 없음
지역커뮤에서도 소음으로 이야기 나온 적 없는 걸 보아 방음이 괜찮은 아파트임.
야!!! 너!!!! 가 시작되고 나면 웅얼거리는 어린 여자애 목소리도 들임
아마 딸이 방을 안치운게 문제같음
화장실을 통해 들리는거라 하기엔 내방에서 훨씬 잘들림
그리고 쿵 쿵 거리는 소리도 들려
가정폭력인가?? 고민도 해봤지만 이 시간 이외에 다른 소리는 안들려서 그냥 혼내는 목소리가 큰 거 같음
인터폰으로 이야기하기엔 경비 아저씨도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닐거 같아서
그냥 편지 쓸까하는데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