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때부터 계속 같은 동네 살면서 고등학생 때쯤엔 대학은 서울 가서 다니고 싶다~란 로망이 있었는데
대학도 또 마침 집에서 제일 가까운 데 돼가지곸ㅋㅋㅋㅋ 다니면서 보니 가까운게 최고길래 걍 순응하고 다녔거든
졸업하고 공시판 뛰어들었고 별 고민없이 우리지역 지방직 응시했음 마침 운이 좋아서 평소보다 컷이 낮은 편이었던 데다 면접때도 할말이 많아서 무난하게 붙었음
아직은 두군데서밖에 일 안해봤는데 버스로 15분>걸어서 10분인 곳이라 운명인가 싶엌ㅋㅋㅋㅋㅋ
나중에 결혼해서도 집근처 살고싶다,, 걍 여기 뼈 묻을라고,,,
대학도 또 마침 집에서 제일 가까운 데 돼가지곸ㅋㅋㅋㅋ 다니면서 보니 가까운게 최고길래 걍 순응하고 다녔거든
졸업하고 공시판 뛰어들었고 별 고민없이 우리지역 지방직 응시했음 마침 운이 좋아서 평소보다 컷이 낮은 편이었던 데다 면접때도 할말이 많아서 무난하게 붙었음
아직은 두군데서밖에 일 안해봤는데 버스로 15분>걸어서 10분인 곳이라 운명인가 싶엌ㅋㅋㅋㅋㅋ
나중에 결혼해서도 집근처 살고싶다,, 걍 여기 뼈 묻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