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몸이 계속 안좋아서 수술도 했음
수술한 부분 말고도 안좋은곳이 많아서 피부과 안과 수술한 병원 등 계속 정기검진 받고있어 주기가 짧아서 2주에 한번은 병원 무조건 가
내가 아픈곳을 찾고 있는 것도 아니고 두드러기가 미친듯이 나니까 피부과 다니고 그러는건데
이모는 내가 너무 피부만 들여다 보고 있으니까 그렇데;; 신경쓰지 말라고;; 내가 팔 보고 있다고 두드러기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ㅅㅂ 만성두드러긴데 어쩌라는건지
이 상황에 쌍수 했던 부분도 뒤에가 풀려서 성형외과 가서 풀린거 보여주고 재수술 안하고 지켜보기로 했는데
이거 가지고도 거울을 계속 보니까 그렇데ㅋ
뭔 개소린지 내가 거울 보고 있다고 쌍수가 풀리나
너무 유난스럽게 아픈 곳 찾지말라는데 뭐가 유난스럽다는건지;;;;;
예민한 자기 딸에 날 투영하는지 나보고 예민해서 계속 그런거라는데 ㅈㄴ 안비슷한데 계속 자기 딸이랑 비슷하다고 해서 빡쳐
더 빡치는건 저게 자기 딴에는 진짜 걱정이라고 해서 더 빡쳐 저 말을 반년 넘게 들어오니까 ㅈㄴ 빡친다 ㅅㅂㅠㅠ
수술한 부분 말고도 안좋은곳이 많아서 피부과 안과 수술한 병원 등 계속 정기검진 받고있어 주기가 짧아서 2주에 한번은 병원 무조건 가
내가 아픈곳을 찾고 있는 것도 아니고 두드러기가 미친듯이 나니까 피부과 다니고 그러는건데
이모는 내가 너무 피부만 들여다 보고 있으니까 그렇데;; 신경쓰지 말라고;; 내가 팔 보고 있다고 두드러기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ㅅㅂ 만성두드러긴데 어쩌라는건지
이 상황에 쌍수 했던 부분도 뒤에가 풀려서 성형외과 가서 풀린거 보여주고 재수술 안하고 지켜보기로 했는데
이거 가지고도 거울을 계속 보니까 그렇데ㅋ
뭔 개소린지 내가 거울 보고 있다고 쌍수가 풀리나
너무 유난스럽게 아픈 곳 찾지말라는데 뭐가 유난스럽다는건지;;;;;
예민한 자기 딸에 날 투영하는지 나보고 예민해서 계속 그런거라는데 ㅈㄴ 안비슷한데 계속 자기 딸이랑 비슷하다고 해서 빡쳐
더 빡치는건 저게 자기 딴에는 진짜 걱정이라고 해서 더 빡쳐 저 말을 반년 넘게 들어오니까 ㅈㄴ 빡친다 ㅅㅂ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