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반전세 다세대주택 사는데 ㅠㅠ
엄빠+나 세식구 열심히 벌어도 서울이나 수도권에
아파트 매매는 어려울거 같아...
그리고 아파트에 안살아봐서 층간소음 같은거 넘 무서워 ㅠ
(당할까 x 가해자될까봐.. 반려견도 있음)
경기외곽으로 좀 빠져서 아파트 말고 좀 텃밭 가꿀 수 있는 독채나
한적한 빌라 사는거 어떨거 같애?
물론 이런곳들도 몇억씩 하긴 하던데 아파트 보다는 나아서
대출로 어케 해볼 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ㅠㅠ
어차피 실거주라 집값 오르는건 크게 기대안해
지금은 셋다 돈 버는데 아빠는 곧 은퇴할거같구
지금 아무리 영끌해도 서울이나 경기에 아파트 매매는 어려울거 같아..
나 시집가기 전에 제발 두분 집 한채 해드리는게 소원이야
나는 혼자서는 돈 나름 잘 버는데 집 사는건 너무 요원해보여서
마음이 넘 괴롭다 ㅠㅠ
엄빠+나 세식구 열심히 벌어도 서울이나 수도권에
아파트 매매는 어려울거 같아...
그리고 아파트에 안살아봐서 층간소음 같은거 넘 무서워 ㅠ
(당할까 x 가해자될까봐.. 반려견도 있음)
경기외곽으로 좀 빠져서 아파트 말고 좀 텃밭 가꿀 수 있는 독채나
한적한 빌라 사는거 어떨거 같애?
물론 이런곳들도 몇억씩 하긴 하던데 아파트 보다는 나아서
대출로 어케 해볼 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ㅠㅠ
어차피 실거주라 집값 오르는건 크게 기대안해
지금은 셋다 돈 버는데 아빠는 곧 은퇴할거같구
지금 아무리 영끌해도 서울이나 경기에 아파트 매매는 어려울거 같아..
나 시집가기 전에 제발 두분 집 한채 해드리는게 소원이야
나는 혼자서는 돈 나름 잘 버는데 집 사는건 너무 요원해보여서
마음이 넘 괴롭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