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언니는 25 나는 23이야
언니는 회사를 다니고 있고 나는 이시국이라 싸강들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학식이야
내가 엄마방에 들어가서 엄마랑 노닥거릴때가 많은데
언니가 자기는 회사다니느라 엄마랑 있는 시간이 적은데 왜 니는 맨날 엄마랑 같이 있냐고 뭐라 함..
자기가 회사다니는게 억울하다고 하는데 웃긴건 언니 회사 월급 생활비에 1도 안보태고 걍 자기가 쓰고 저축함
그리고 언니는 엄마엄마 거리지만 막상 지 친구랑 약속있으면 친구랑 약속이 1순위야
엄마랑 내가 하는 생각이 언니는 엄마랑 있는게 그렇게 즐겁지는 않은데 나는 엄마랑 있는게 재밌으니까 계속 있는거고
근데 그러면 엄마가 자기(언니)보다 나를 더 좋아할거라고 생각해서 나까지 엄마랑 못있게하려는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맞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ㅠ
언니 입장에서도 생각해서 댓글 달아주면 고마울거같아 진짜 모르겠어서 글 쓰는거라ㅠㅠ
언니는 회사를 다니고 있고 나는 이시국이라 싸강들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학식이야
내가 엄마방에 들어가서 엄마랑 노닥거릴때가 많은데
언니가 자기는 회사다니느라 엄마랑 있는 시간이 적은데 왜 니는 맨날 엄마랑 같이 있냐고 뭐라 함..
자기가 회사다니는게 억울하다고 하는데 웃긴건 언니 회사 월급 생활비에 1도 안보태고 걍 자기가 쓰고 저축함
그리고 언니는 엄마엄마 거리지만 막상 지 친구랑 약속있으면 친구랑 약속이 1순위야
엄마랑 내가 하는 생각이 언니는 엄마랑 있는게 그렇게 즐겁지는 않은데 나는 엄마랑 있는게 재밌으니까 계속 있는거고
근데 그러면 엄마가 자기(언니)보다 나를 더 좋아할거라고 생각해서 나까지 엄마랑 못있게하려는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맞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ㅠ
언니 입장에서도 생각해서 댓글 달아주면 고마울거같아 진짜 모르겠어서 글 쓰는거라ㅠㅠ